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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시선ㅣ추억과 情의 맛- 금룡소고기면

뉴미디어센터 遼寧新聞 2019-09-24





비!

비!!

비!!!


믿기 힘드시겠지만

요즘 심양 날씨가 이렇답니다 ㅠㅠ

 

우중충한 날씨 땜에

내 맘도 따라서 우.중.충. 해지려는 찰나


맛있는 상상에 '식욕'이 확 돌아 

YY시선이 곧바로 나섰지 모예요~

 

초중시절부터 먹어왔던 금룡소고기면!

그 추억의 맛에 이끌려

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8월 13일)

그 곳으로 바로 출동!


면 덕후들은 다 아시는 그 곳!


바로 30년 전통을 쭈욱~ 이어오고 있는

 

서탑의 '금.룡.불.고.기.점'입니다~




여기요~

牛肉面 두그릇!


취재는 쫌따...

먼저 먹고 보자우~




후룩- 후루룩~

면치기 달인납시오... ㅋㅋㅋ


뜨거울 법도 한데

면이 나오자 마자 '순삭'


맛 없으면 절대 불가능하겠죠?~

동영상 보시면서 입맛 다시는 분들 워워~~~



20년!

20년!!

20년!!!


소고기면이 출시된지 벌써 20년!


20년을 하루와 같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데는

그만한 리유가 있겠죠?


그 궁금증, 지금 바로 확인해볼가요~



그렇죠~

지금까지 그 많은 단골들을

소유할 수 있었던 것은


맛 뿐만이 아닌

음식 속에 깃든 

잔잔한 ''.

 

너와 내가

그리고 우리가

음식으로 련결되고


추억의 맛을 찾으러

음식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동창과 마주하게 되고


그러면서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이

몽글몽글 솟아나는 것...



얼큰한 맛만큼이나 추억앓이로

찡--해나는 그 마음...

정말 생각 만으로도 너무 따뜻하죠~


여기서 에피소드 투척!!!



동영상 보시면서

저희 'YY시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신가요?


◆ ◆ ◆  ◆ ◆


인심 만큼이나 너무 푸근했던

우리 사장님!


우람한 체격과는 달리

세심함을 넘어 꼼꼼하기까지 한

우리 사장님!!


◆ ◆ ◆  ◆ ◆


저희의 질문에

한자 한자 적어내려가는 것은 물론,

리허설까지 하시면서

철저하게 인터뷰를 준비!

 

원홍일 사장님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정말 그렇답니다^^


◆ ◆ ◆  ◆ ◆


매일매일 그칠 기미 안보이는

호우날씨로 인해서

이번주에는 'YY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 지

고민이 많았어요ㅜㅜ

 

그러던 중,

갑자기 뜨끈뜨끈한 추억의 맛이 떠올라

무작정 계획없이 가게에 불쑥!

 

인심좋은 사장님 덕분에

'소고기면' 두그릇 득템!

물론 안남기고 뚝딱! 해치웠죠~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해요~


◆ ◆ ◆  ◆ ◆


이번주는 '추억음식' 테마로

여러분들과 련결고리를 만들어보았어요~


이번 'YY시선'은 여기까지~


◆ ◆ ◆  ◆ ◆


호우 날씨에 

우리들의 사기를 돋구어줄 수 있는 건

여러분들의 관심

'클릭'인건 안 비밀~~!!


감사해요^^




·  Y  ·  Y  ·  시  ·  선  ·


그 녀들의 첫 시선... 심양조선문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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