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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보는 2022년 Caraz(카라즈)컵 세계 조선족 글짓기 대회 응모안내

JKCE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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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안내 동영상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삶의 소중한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한줄기의 단비가 되어 희망과 위로가 될수 있기를 바라며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에서는 2022년 세계조선족글짓기대회를 1월 20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있었던 삶의 이야기로 총 24편의 응모글을 받았으며 그 중에서 11편의 이야기가 각 미디어를 통하여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발표되게 되는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아침바람 찬바람에-최금화

두 번째 이야기: 저녁 노을-태명숙

세 번째 이야기: 천평-리홍화

네 번째 이야기: 호주에서 힐링하는 여자-리의정

다섯 번째 이야기: 매화꽃 편지-최상운

여섯 번째 이야기: 엄마의 마음-현애옥

일곱 번째 이야기: 새벽에 온 문자-황현청

여덟 번째 이야기: 뉴질랜드에서의 그때-남철우

아홉 번째 이야기: 내 친구들에게-조려화

열 번째 이야기: 지금 나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황해금

열한 번째 이야기: 고향의 어머니를 그리며-박경옥

......


우리들의 삶, 그리고 그 삶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응모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응모안내


응모 기간 : 2022년 1월 20일 ~ 8월 30일

응모 대상: 지역 불문 나이 불문 국적 불문 응모 가능

응모 주제 :

1.코로나19로 서로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소중한 분께 전하는 따뜻한 문안 편지

2.이국 타향에서 문화의 충돌, 언어의 장애로 힘들었지만 모든 것을 이겨내고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는 삶의 이야기

3.자신이 직접 겪었거나 보고 들었던 다양한 소재의 삶의 진솔한 이야기

4.우리글을 배우며 사용하는 과정에 있었던 잊지 못할 감동적인 이야기

입상작 선정 방법:

1.원고는 반드시 워드로 작성을 하여 메일 주소: info@jkce.org로 보내주세요.

2.보내온 작품 중에서 우수한 작품은 협력 매체에 발표합니다. 

3.발표된 작품 중에서 심사평과 클릭 수 및 댓글 수로 대상 1명, 우수상 2명, 가작상 3명, 격려상 약간명, 청소년 대상 1명, 청소년 우수상 2명, 청소년 가작상 3명, 청소년 격려상 약간명을 선정합니다. 

4.청소년 (만 18세이하) 작품 응모시에는 출생년월일을 밝힐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상내역:

대상 1명: 상장과 상금 30만엔

우수상 2명: 상장과 상금 각 15만엔

가작상 3명: 상장과 상금 각 5만엔 

격려상 약간명: 상장과 상금 각 2만엔


청소년 대상 1명: 상장과 상금 10만엔

청소년 우수상 2명: 상장과 상금 각 5만엔

청소년 가작상 3명: 상장과 상금 각 2만엔

청소년 격려상 약간명: 상장과 상금 각 1만엔

기타 및 유의사항:

1.응모작품은 기타 매체에 발표하지 않은 진실하고 순수한 창작 작품이어야 하며 만약에 중복 발표가 발견 시 심사 자격으로부터 제외됩니다. 

2.1인 1작품만 응모 가능합니다.

3.기일 외 제출한 작품은 심사 자격으로부터 제외됩니다. 

4.작품 제출 시 작자의 명확한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해 주기 바랍니다. 

5.정치성, 공격성, 인종차별 등 내용을 담은 출품작은 작품선발에서 제외됩니다.

6.수상작에 관한 저작권은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에 속합니다. 

7.응모글은 일본의 쉼터, 중국의 조글로, 한국의 동북아신문으로 발표되며, 각 매체에서 책임지고 편집해드립니다. 발표 후 오탈자, 띄어쓰기 등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일체 수정을 못합니다. 

8.글짓기 응모주제와 기타 유의사항에 부합되며 주최측의 심사를 거친 응모작품은 각 매체를 통하여 발표됩니다. 응모글이 심사를 거쳐 각 매체로 발표되었다고 해도 다 상을 탄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발표되지 않은 응모글은 상을 탈 수 없습니다.

9.문학작품의 클릭 수가 낮고 코멘트 수가 적은 상황에 비추어, 많은 사람들이 응모글을 읽고 감상을 적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클릭 수와 코멘트 수를 가산점으로 정하였습니다. 가산점은 독자평을 참고하기 위함이며 지인들의 의도적인 코멘트 달아주기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10.응모글은 예심을 통하여 발표내용이 결정되며 각 미디어에서 책임지고 교정해드립니다. 본 글짓기 색깔이나 방향과 맞지 않은 내용은 삭제된 후 발표됩니다. 발표 된 후 교정내용에 이의를 제기하면 글을 내리고 심사에서도 제외됩니다.




독자들의 응원 메세지

(많은 코멘트중에서 11개만 발표)

 

1

배상봉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 바위, 보)” 는 저도 어렸을적 동네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면서 많이 놀았던 유희중의 하나였습니다.

문장을 읽는 동안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걸 멈출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도 현재 일본에서 애 키우면서, 가끔씩 우리가 우리의 부모들로 부터 이어받았던 전통들을 많이 잃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좋은 글 덕분에 동년의 기억을 다시 회억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부모들과 가족들과 만날 수 없어 그리움은 한층 더 깊어질 수록, 부모님과 친척, 친구들의 존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을 잘 유지해서, 코로나가 끝난후 즐겁게 웃으면서 그동안의 그리움을 마음껏 풀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2

無名星

저무는 언덕을 물들이는 

노을빛 말없이 바라보면 

삶이란 참으로 따듯한것 

흐르는 세월은 구름같이 

바람에 씻기어 흩어지니 

눈감고 싶도록 돌아보면 

인생은 얼마나 소중한가

3

Liang

같은 시대를 겪어서인지 많은 일들에 동감이 들며 스스로 자신의 일들을 돌이켜보게 되요. 

정신없이 자기 앞날만 진척해나가느라 뒤에서 등밀어주시다가 지쳐서 멀리 내다보시기만 하던 부모님들이 그만 지쳐서 눈 감는 줄도 생각못했던 자신…

지금에 와서야 이것저것 부모님께 미안한 일들이 생각되고 다하지못한 효도에 가슴이 걸리고…


정말로 인생의 천평이란 아주 무겁습니다.


4

harriet(려경)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완독하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진 저랑 달리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곧바로 실천에 옮기는 대단한 용기와 그에 따라주는 인간미가 글쓴이의 삼년이라는 긴 타향 생활에 큰 힘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친분이랑 행복하세요~ 


세계 각지에서 열심히 사시는 조선족 여러분 화이팅!


5

ヨンミンママ(영민마마)

저도 일본에서 현재 생활하고있으며,또 작년에 투병생활중 손편지를 많이 받았슴다.

받아보고 그 심정 너무 공감이 갑니다.


은은한 매화향이 느껴지는 손편지,요즘 곧 매화가 꽃피우는 계절이라 글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6

吴贞玉

애옥님의 【엄마의 마음】을 몇번 읽고 들었습니다. 번마나 엄마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끼게 하는 훌륭한 글이고 또한 수많은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세상에 불쌍한 것이 엄마의 마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애옥님은 큰 따님의 이국생활을 통해 따님이 두아들을 키워나가는 어려운 경우와 그과정을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따님의 상황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더욱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갖게하고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작가님의 깊은 사랑이 따님에게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준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어머니에 그딸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저절로 감탄이 쏟아지네요. 

7

YHU

외국에 계시는 부모님과 지인분들 생각에 한글자 한글자가 실로 마음에 와닿네요. 

코로나가 기흥을 부리는 시대, 감염에 대한 불안감과 타향에서 차별 없이 무사히 지내기를 바라는 그 근심입니다. 

부디 코로나가 하루빨리 없어지고, 다시 수시로 만나고 얼굴 볼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도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8

호현yan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근로한 사람은 돌 꼭대기에 올려 놓아도 산다는 속담이 있죠. 아마도 우리 민족의 근성을 두고 한 말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헤여져 낯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상상하기 힘든 고난과 언어 장애를 이겨내고 성공한 작가님의 취업 스토리를 읽으며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취업 과정에서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작가님의 재치있는 필치가 더해져 더욱 마음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저처럼 그 때 그 사연이 아마도 지금쯤은 아프고도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아 있겠죠. 


작가님의 앞길에 꽃길만 펼쳐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훌륭한 글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하군요.

9

金英玉:

"친구들에게"를 펼쳐낸 "조련화" 작가님께 우선 힘찬 박수 보내드려요. 과학기술의 발달에 밀려 서서히 색이 바래져가는 편지격식의 글이 눈뿌리를 자극하네요. 

응모 활동의 주제인 " 우리들이 사는 이야기"에 모를 박고 인생의 '봄'에 순결한 정을 곱게 맺은 친구들의 다양한 삶과 의리있는 정을 포인트로 엮은 글을 보고 듣노라니 작가님과 작가님 친구들의 울고 웃는 모습이 자연스레 눈 앞에 그려지네요. 

삶의 희노애락을, 진정한 친구들의 깊은 우정을 소박한 언어로 묘사한 글이여서 자못 감개무량 하네요. 

무정하게 흘러가는 세월이 강산을 바꾸고 코로나와 같은 심한 역경이 닥쳐도 변치않는 작가님을 비롯한 친구들의 영원하고 진지한 우정에 축하의 꽃다발을 보내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되네요.

10

작도: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마주하고 고민을 해봤던 문제였습니다. 엄마들이 느끼는 크고작은 갈등들이 절실하게 와닿네요.

소년은 처음으로 세상과 마주할 때 순간 복잡한 관계와 과중한 의무 책임 기대 등으로 버거워합니다. 그리고 이미 일찍 겪어온 자로서의 부모는 그 상황이 안타깝고 안쓰럽구요. 

세상은 항상 경쟁으로 충만되고 그가운데서 어른이나 아이나 적응하면서 살아간다는건 항상 큰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것 같아요. 

아이와의 예민하고 어려운 단계를 같이 성장하며 이해하고 독려하는 그대가 근사하고 멋진 멘토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는 하늘이 보내준 우리가 더 좋은 사람이 될수 있는 기회이자 축복인것 같애요.


늘 건필하세요. 


11

泉水叮咚

훌륭한 어머니가 키워 낸 훌륭한   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머님을 만나 보겠는지 걱정이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난날의 일상이 되돌아 오리라고 인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날이와야지요~ 

그런데 정말 이전같은 날들이 올까요? 

지금 세상은 점점 안 좋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다 알고 있지요? 

여러가지로 말입니다~ 

전쟁도 터지고,지진도 자꾸 일어나고,기후변화 등 사람들이 살기 어렵게 되고 있으니 정말 코앞에서 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이 코로나가 그래도 가장 밉습니다~ 


가야 할 곳도 못가고, 엄마도 못만나고,애들도 못 본지 벌써 3년이 되었는데,언제나 만날수 있겠는지 한숨만 나갑니다~~





랑독과 음악편집 담당 소개


윤련순 프로필

원 연변TV방송국주임아나운서, 방송지도, 연변작가협회회원

전국방송사회작품평의에서 <매주경제> 국가 1등상(2008,12)

제6기 전국조선말방송우수작품평의 1등상 (2001년,10) 등 국가와 성 주 우수작품 평의에서 수십차 수상

TV방송에서 아나운서의 언어와 MC언어의 특징 (중국조선어문 2016.6), 《 아나운서의 시각에서 본 TV뉴스문의 특성 및 리해 》(중국조선어문2017.1),《 잔디의 고집》(연변문학 2016.9),《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열쇠》(청년생활2014.12)등 론문,수필 20여편 발표


장련 프로필

2005. 9-2007.3 연변주라지오방송국 아나운서《가요데이트》진행

2007.4-2019.8 훈춘라지오TV방송국 아나운서《훈춘뉴스》진행

2020.3-   북경정음우리말학교 한국어강사


변소화 프로필

주식회사 카와

STUDIO AKIRA 대표

동북사범대학 음악학과 본과졸업

2009년 주식회사 카와 설립

일본에서 사진작가로 활약

재일조선족운동회 회가 <함께해요 미래를> 작곡

※응모글을 랑독해주시고 음악편집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Caraz(카라즈)컵 세계 조선족 글짓기 대회


2022년 Caraz(카라즈)컵 세계 조선족 글짓기 대회 관련 Q&A


2022년 Caraz(카라즈)컵 세계 조선족 글짓기 대회 관련 Q&A(2)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앞으로의 행사 계획


【경제가 문화를 살린다】 세계 조선족 글짓기 대회 (후원과 협찬 안내)


2022年 Caraz(カラズ)杯 世界朝鮮族作文大会 【後援及び協賛のご案内】




행사 계획 (잠정)


1

2023년 세계조선족노래자랑 및 글짓기대회

2

2024년 세계조선족상품전시회 및 글짓기대회

3

2025년 세계조선족도쿄포럼 및 글짓기대회

4

2026년 세계조선족가요무대 및 글짓기대회

5

2027년 세계조선족대축제 (성립 10주년) 















冠名 협찬


기업 협찬












후원 단체



협력 매체





2022년 세계 조선족 글짓기 대회 

후원과 협찬 리스트

후원 단체 리스트


     1. 사단법인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2. 사단법인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협찬 기업 리스트


1. 주식회사 A-YO상사(Caraz) : 전심혁 사장
2. 전일화부동산협회: 金山張虎 회장 
3. 글로벌일통 주식회사: 권호군 사장
4. 주식회사 에무에이: 마홍철사장
5. 주식회사 아시안익스크레스: 리룡식 사장
6. 주식회사 G&T: 박춘화 사장
7. 주식회사 플램핫: 리승희 사장
8. 쉼터물산: 김정남 사장
9. 주식회사 베스트엔터프라이즈: 리성호 사장
10. 삼구일품김치: 리성 사장
11. 시루바포또 유한회사: 서성일 사장
12. 주식회사JCBC: 엄문철 사장
13. 동화(東和)솔루션엔지니어링구 주식회사: 최장록 사장
14. 마즈도향양양(松戸香羊羊): 권룡산 사장
15. 주식회사 타겐고시스템연구소: 김만철 사장
16. 주식회사 HANAWA: 리성룡 사장
17. 주식회사 아후로시: 上田一雄 사장
18. 주식회사 PLZ: 박금화 사장
19. 스튜디오 아키라: 변소화 사장

개인 협찬 리스트


1. 최우림 박사: 중국농업대학 박사,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부회장
2. 장경호 회장: 신일본미술협회 심사위원, 연변대학일본학우회 회장
3. 김광림 교수: 일본니가타산업대학교 교수, 일본도쿄대학교 박사
4. 리대원 회장: 재일장백산골프우호회 회장
5. 박춘익 사장: 주식회사BTU 사장
6. 리숙 사장: 주식회사미사끼(実咲) 사장
7. 최운학 회장: 일본훈춘동향회 회장
8. 구세국 회장: 재일조선족배구협회 회장
9. 박진우 본부장: 金子自動車 본부장 南越谷점장 국가2급정비사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계좌안내:

銀行名:三菱UFJ銀行 日暮里支店(普) 0554611

名義: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

【ニホンチヨウセンゾクケイザイブンカコウリユウキヨウカイ】


후원과 협찬에 관한 문의는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소:info@jkce.org


후원금과 협찬금은 입금을 확인한 후

【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명의로

령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左下角 阅读原文을 클릭하면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사이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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